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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10

오늘의 단어] 04. 鏤める(ちりばめる) 今日の単語 04오늘의 단어 鏤める【ちりばめる】 1. 아로새기다, (보석 따위를) 온통 박아 넣다. 2. (문장 등에) 아름다운 문구 등을 군데군데 넣어 꾸미다. 넓은 의미로 전체에서 눈에 띄는 무언가를 여기저기 흩뿌리는(점재하는) 의미로 쓰인다. 例文短い文章の中に多くの教訓が鏤められいる。金の粉を鏤めたような秋の空。宝石をちりばめた冠。美辞麗句を鏤める。 예문 星屑の中 鏤められた 心が二つ 愛の闇を 駆け抜けてく 想い 流星になり 2016. 6. 18.
오늘의 단어] 03. 淡い(あわい) 今日の単語 03오늘의 단어 淡い【あわい】 1. (맛이나 빛깔이) 옅다, 연하다2.아련하다, 여리다3. (형태나 빛 등이) 희미하다, 어슴푸레하다 例淡い味淡い恋心淡い光 예문 ・・・二階の窓からは、淡い火影がさして、白楊の枝から枝にかけてあった洗たく物も、もうすっかり取りこまれていた。 通信部はそれからも、つづいて開いた。前記の諸君を除いて、平塚君、国富君、砂岡君、清水君、依田君、七条君、下村君、その他今は僕が・・・ ・・・一つには、大阪で一番雑閙のはげしい駅前におれば、ひょっとして妻子にめぐり会え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淡い望みもあった。 ある日、いつものように駅前にうずくまっていると、いきなりぬっと横柄に靴を出した男がある。「へい」 と、磨きだして・・・ 2016. 6. 16.
다시 블로그 - 안녕하세요. 이사오군입니다.이거 정말 오랜만에 접속하는군요. 어제 올린 오늘의 단어를 제외하고 최근 글이 무려 작년 10월....너무 오랫동안 방치해두고 있었네요... ㅎㅎ;; 시간이란 것이 정신줄 꽉 잡고있지 않으면 순식간에 흘러가버리는 그런 건가봐요. 플스 살 때가 어제 같은데 플스는 없고 전혀 다른게 있으니 말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하고 익숙함에 찌들기도 하고, 두근두근 가슴 뛰는 계획을 짜보기도 하고, 계획이 다 망가지고 무너지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것에서 발견을 하기도 하고, 버리려 했던 걸 다시 주워 쓰기도 하고 등등, 겉보기엔 무언가 크게 바뀐 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많은게 바뀌었죠. 이도저도 아닌 말이 되어버렸네요. 지금 상황이 딱 이렇게 애매합니.. 2016. 6. 15.
오랜만에 타오르는 어학의지 아아 오늘 MBC에서 방영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봤습니다. 거기에 성시경이 김성령의 영어선생님으로 나오죠. 이번에 김성령ㅡ애슐리ㅡ이 1일 호텔리어를 체험했더군요. 외국인을 상대하다보니 영어를 쓰는데.... 중학교 이후 오랜만에 영어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달의 일본여행에서 뜬금없이 깨달은 나의 처참한 영어실력.... 앞으로의 대학생활과 유학의 꿈을 위해서라면 꼭 영어를 연구해야겠더라구요. 이번엔 리스닝 회화 중심으로 해보고 싶네요. 비즈니스영어 등 고급영어가 목표입니다. 상대에게 you you라고 하는 영어에 어떤 존경어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튼 MBC 예능 덕분에 공부하고싶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과연 이게 얼마나 갈것인가 가 가장 큰 문제죠. 정작 전공인 일본어는 하지도 않고 있으.. 2015. 2. 16.